호핑투어 만족하고왔어요~~

저는 세부도착 첫날은 모벤픽호텔에서 그냥 수영하고 놀고,


다음날 떨리는 마음으로 호핑천국을 맞이했어요!

픽업 온사람이 나를 제대로 못찾으면 어쩌나 걱정 한가득 안고 있었는데

날개가 펄럭 달린  엄청나게 큰 한국어가 쓰인 "호핑천국 "픽업 버스가 왔어요!

직원이 우릴 찾는게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몸이 그쪽으로 가서 이름 말하고 탑승했어요

버스는, 세부 가보시면 분명 보게 되실 마을버스(?)처럼 생긴 그런거에요

관광객이라는 이질감 없이 현지인 된거 같아서 재미 있었어요!!



호핑천국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저기 노랑, 빨강 조끼 입으신 분들이 전부 다 직원이에요

그래서 식당을 가거나, 화장실가거나, 한쪽에서 사진찍고 싶을 때도 맘놓고 움직일 수 있었어요

왜냐구요? 흐흫 일행이랑 떨어질까 걱정이 안되거든요 멀리서도 노랑빨강 직원들 보여요!!

다른 업체(?)에서 관광객이 섞여도 어디서든 찾을 수 있었어요 !!

그리고 2-3명에 한명씩 보디가드처럼 붙어서 정말 맘편히 놀았어요



열심히 놀고, 밥 먹으러 섬에 왓어요! 치킨 먹었구요, 망고 먹었구요, 세우 먹었어요....

음.. 파리가 좀 있어요 ㅎㅎ  그래도 식당안에서 현지인들이 막 사랑의베터리, 여행을떠나요 이런거 불러서 재미있어요
 


여러가지로 참 만족스러운 호핑투어였습니다!

가시는 분들 강추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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