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현석 / 2024-04-02

방송에서 보고 마닐라 가면 꼭 가봐야겠다 하고 왔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인공 폭포에 발을 담그고 음식을 먹었는데, 뷔페로 나오고 종류도 꾀나 많습니다. 그런데 김치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일행이 캔 김치를 개봉하고,제가 고추장 꺼내서 먹으니 즉석 비빔밥이 되었습니다. 혹시 음식 가리시는 분 참고해주세요.

by 고명수 / 2024-03-17

16명이 동시에 진행했는데, 아쉽게도 할인은 없다고해서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호텔앞에서 가이드 두명이 포터트럭 개조한 에어컨 나오는 차량으로 잘 배달해주고, 또 라운딩시 앞뒤 간격 조절 잘해주셔서 우리끼리 재미나가 라운딩 했습니다. 

by 김정민 / 2024-03-17

포터서비스를 미리 내두니 보라카이 호텔갈때까지 돈이 별도로 필요없습니다. 가이드 팁이야 한국돈 천원이나 달러주면 되니깐 편합니다. 보라카이 4번 방문했는데 제일 편한 픽업센딩이네요. 레인보우!! 추천합니다.

by 한석민 / 2024-03-01

기사님이 길도 막히는데 위트있게 농담도 하시고, 시원한 물도 준비해주셔서 덥지만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전속 기사님이라고 하시던데 제 영어 이름과 같아서 인상에 남습니다. 케빈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팁을 못챙겨 드렸는데 칭찬이라도 해주세요 감사해요

by 정훈 / 2024-03-01

가이드가 없는 투어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투어파이브 고객센터가 주말에도 연락이 잘되고, 또 기사님이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하십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시고.

팍상한 리조트 시설도 무척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코로나 이후에 처음 해외여행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차도 새차가 걸렸고, 케빈? 캐인? 기사님이 친절했습니다. 어설픈 한국어로 인사해주는것도 여자친구가 귀엽다고 하는데. 질투가 안났다먼 거짓말이겠죠.

by 한정민 / 2024-02-28

기사님이 헤매서 사장님이 혼내시고 하셔서 우여곡절끝에 도착했는데요.

결과는 대만족.. 저희 4가족만 호핑투어 하고, 다이빙까지 완벽하게 끝내고 왔습니다.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편집도 해서 보내주시고, 저희 아내와 딸, 그리고 저와 아들 이렇게 팀으로 한번씩 내려갔다 왔는데

영상도 따로따로 찍어보내주셔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예약하면서 마닐라 정보도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손소라 / 2024-02-24

오픈이벤트라고해서 저렴하게 이용했는데요. 마사지 받고, 남는 시간에는 휴게공간에서 자유롭게 보내다 왔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한국식당에서 음식도 시켜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조헌 / 2024-02-22

화이트비치 3에 위치헤 있었고.. 예약시간보다 20분먼저 가이드와 미팅합니다.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by 하선미 / 2024-02-22

사장님이 미팅할때 라운지 예약 안했으면, 에이스 스파 하라고 해서 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물론 기본에 충실했던 픽업샌딩도 만족이구요

by 조규현 / 2024-02-15

보라카이에서 그렇게 쉬다왔는데~공항오니 다시 피곤해서 발마사지 받았는데~조금이나마 피곤이 풀리네요~

어딜가든 공항가는길은 쉽지않네요~